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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이라도... 아침에 뭐 그리 할 일이 많은지...스트레칭 하고 머리 감고 화장하고 드라이 하고 수건 서너 장 널고.아침으로는 사과 1/2개,삶은 달걀 하나,그릭요거트와 견과류,커피 갈아서 내려 텀블러에 담고 홍시와 함께 챙기기,김치 찌개 끓여 밥 1/2 공기랑 먹기.5시 40분에 일어나서 8시 15분에 집을 나섰다. 출근 준비 30분,밥 먹기 30분, 아하! 설거지도 했네!스트레칭 30분. 오늘은 두 시간 걸릴 만하네.약 20분 정도 낭비했을까...?! 뭐든 읽고 쓰고 싶다.그러다 보면 논문도 쓰겠지논문 5편이 목표니까.(잘 써지면 10편!)아침에 오가다 보면 글 쓸 거리가 생각난다.하지만 출근하면 생각이 안 난다.오늘도 그렇다.뭐든 생각나는 대로 주제라도 써 둬야겠다.메모의 힘. 더보기
공부가 필요한 날 어느 사이인가독서가 공부가 되었다.아버지가 치매이고엄머는 우울증으로 일찍 돌아가셨다.그래서인지 내 아이들은 내 정신 건강에 유독 예민하다.아직 예순도 되지 않은 나이인데건망증으로 뭔가를 깜박하거나 헷갈리면그날은 비상이다. 성가시다.아직 그럴 나이는 아니지만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자기 배려가 필요하다.자기 배려의 기본은 명상과 사유. 독서와 글쓰기.난 이 가운데 글쓰기가 제일 우선이라도 생각한다.이번 주말은 공부(독서)도 글쓰기도 해야겠다.내가 생각하는 환상적인 주말.꼼짝 않고 책에 집중하는 주말.이루어 보자. 더보기
이쯤 되면 열성팬(G-D.) MBTI가 유행한 뒤로 사람들과의 대화가 편해졌다.대부분 대화에서 나는 주로 청자이거나나를 해명하는데 시간을 할애했다.해명의 내용은 주로, "나는 관심없다. 관심없는데 어떡하란 말이냐...." 등.나는 남의 일이 관심이 없다.그렇다고 사회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내가 말을 보태서 바뀌지 않을 사람이면애시당초 잔소리를 하거나 훈수를 두지 않는다는 정도.그래서 나는 회의나 만남보다는 혼자가 편했고 지금도 그렇다. 사춘기 시절에도 그랬다.그래서 좋아하는 가수 등의 연예인이 있으면조용히 사진을 벽에 붙이는 정도가내 열렬한 사랑을 표현하는 정도였다.레이프 가렛, 조용필.이 정도가 나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었다. 이런 내가 유퀴즈에 나온 지디를 찾아 봤다.나는 지디 노래를 좋아한다.특히 삐딱하게를 좋아한다.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