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녀가 나무꾼을 떠난 이유는..?
읽어보면 안다.
어느 수녀님의 표현대로 발랄하지만 조금 어둡다.
읽는 내내 피곤하다는 생각을 했다.
개척자로서의 삶이 피곤하다고 느낀 것일가
아니면
피곤한 것이 인생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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