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이 나를 위로한다.
forgive the river, forgive the sky
글로리아 웰런 글 / 정내현 옮김
아리샘
나 -- 릴리
트레이시 아저씨
엄마
로라
해드 더우드 & 해들리 더우드
벼룩이
찰리 할아버지
브론슨 아저씨 -- 보안관
웨인 슬로거 아저씨 --- 카누
저스틴 러프너 & 스티브 블랭큰
흐르는 강물처럼 이란 영화 속의 풍경이 딱! 이럴거라는 생각...
더하고 뺄 것도 없는 미국풍의, 바람직한 성장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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